오픈하우스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곳, 뜨거운 여름에 구경하기 좋은 곳곳이 밤에 열린다.

이상화 고택


항일시인 이상화 선생이 1939년부터 1943년에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집이다. 상화는 건강악화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예술혼을 불태우며 작품활동을 했지만 상화의 시가 조선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을 생각한 일제 순사가 상화의 원고를 모두 압수해 갔다. 그런 이유로 상화는 생전에 시집 하나 발간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시인으로 남게 되었다. 1943년 상화는 빼앗긴 들에 봄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개발로 허물어질 뻔했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철거를 면하고 상화와 그의 문학을 기념하는 장소로 남게 되었다. 고택 안에는 상화의 작품세계와 생애가 정리되어 있어 상화와 상화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상화선생은 떠났지만 그의 시와 함께 고택 곳곳에 선생의 흔적과 역사가 남아있다.


이용요금 무료

행사중 개방시간 22:00 까지 개방


상세 위치

주소 대구 중구 서성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