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곳,
뜨거운 여름에 구경하기 좋은 곳곳이 밤에 열린다.

희움 일본군위안부 역사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고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으로 1997년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라는 모임이 생겨나고 2010년 故김순악 할머니의 기탁금과 대구시민들의 노력과 성금이 모여 1920년대 중반의 일본식 2층 목조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에 건립되었다.


이용요금 무료

행사중 개방시간 19:00 ~ 22:00

유형 문화시설


상세 위치

주소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