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곳, 뜨거운 여름에 구경하기 좋은 곳곳이 밤에 열린다.

김원일의 마당깊은집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은 6.25전쟁 이후 대구 중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당깊은 집」의 스토리와 등장인물, 대구 피난민의 삶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문학 체험 전시공간이다. 옛 남성동경로당 부지(약령길 33-10)에 지상1층, 대지 218.2㎡, 건축 80.58㎡의 규모로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하였으며, 전시관, 안내실, 화장실, 마당(회랑), 골목, 외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마당깊은 집 모형, 등장인물 소개, 50년대 대구 풍경과 생활사진, 길남이네 방, 김원일 작가 기증품 아카이브, 작가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마당과 골목에는 50년대 수돗가(부엌), 포토존, 사진 게시판을 설치해 피난민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 여기는 소설에 등장하는 실제 장소는 아니지만, 길남이가 신문을 배달하며 뛰어다녔을 법한 동네 어느 골목 끝 집으로, 이곳에서 길남이와 함께 50년대 대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용요금 무료

행사중 개방시간 23:00 까지 개방


상세 위치

주소 대구 중구 약령길 33-10